머무는 동안 우리가 애정했던 곳.
해변가에 위치한 이칸 레스토랑&바.
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앉아있으니 그런 행복이 없을 정도.
기본 제공되는 빵과 소스. 빵도 그렇고 저 칠리 소스 너무 맛있었다.
아이들은 초컬릿스무디, 우리는 빈땅 맥주. ^^
발리에 왔으니 발리 맥주를.
키즈메뉴 피자. 별다른 토핑은 없음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잘 먹음 -_-).
키즈 샌드위치. 햄앤에그. 역시 잘 먹음 ㅎㅎ
까맣게 타버린 우리 딸. 잘 먹으니 좋구나. ^^
사이드메뉴인 감자튀김.
샐러드도 정말 맛있었다. 양이 많아서 남겼지만.
남편걸로 시킨 버거.
내껀 클럽샌드위치
. 결론은 버거가 더 맛있음. 맥주랑도 더 어울리고.
마지막날 점심은 체크아웃 후라 현금으로 계산. 막상 여행가면 돈 개념이 없어진다는게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