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unctum_여행/201308_발리

발리 여행기 16. The Westin Resort Nusa dua : Capsicum Café 조식 (2013.8.14-15)

 

아침이 밝았다. 눈꼽만 떼고 밥먹으러 gogo.

 

 

 

경치 좋은 쪽으로 자리잡고 앉아서 열심히 음식을 나릅니다.

 

 

 

아빠가 먹이를 구해올 동안 아이들은 물고기 구경

 

 

 

새도 있다. 겁없는 녀석.

 

 

 

아. 역시 사람이 많구나. 중국인 직원이 상주해 있을 정도로 이곳은 중국인이 많다.

 

 

 

음식은 깔끔한 편. 맛은 중간쯤 되려나. 과일 종류도 넉넉하고 신선했다.

 

 

 

샐러드 류.

 

 

 

국수 말아주는 코너

 

 

 

 

 

디저트들. 아이스크림은 안먹어봤고 빵은 생각보다 별로였다.

 

 

 

크레프 코너

 

 

 

오므라이스 코너

 

 

 

과일과 빵, 쨈들

 

 

 

우유와 쥬스 코너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요거. 생과일 쥬스들 코너. 맛있어서 여러번 가져다먹었다.

 

 

 

역시 가족 특화된 리조트라 한쪽에 아이들 식사하는 곳이 따로 있었다. 아이들 좋아하는 DVD도 틀어줌.

 

 

 

한쪽에는 아이들이 먹을만한 빵과 쥬스, 과일 시리얼들이 마련되어 있다.

 

 

 

스텝2 테이블들. 우리는 이용 안하고 보기만.

 

 

 

남편이 말아다 준 쌀국수. 맛은 쏘쏘. 남겼지 아마.

 

 

 

씨리얼 먹는 따님. 아이들은 여행오면 잘 안먹는다. 빵 씨리얼 과일로 대충 배채우고 땡.

 

 

 

입 꼭 다물고 안먹겠다는걸 달래서 남편이 먹이는 중.